내연녀

이쁜이
2021-11-24
조회수 476

4년여동안 남편이 저몰래 여자를 만났어요 둘은 시댁도 다녔고 제사도 그여자가 지냈죠 저를 알면서도 그여자는 보란듯 약올리며 제 일자리 가정을 왕례하며 자기가 며느리 노릇을 했죠..그러다 전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고 맨몸 으로 나가란 남편말에 내가 십년동안 쓴돈만 돌려달라했죠 그러니 무릎꿇고 다시 돌아와 정리는 했다고 하나 믿을수도 없고 제가 일하는 일터에까지 저에게 남편에게 화가 난다는듯 같이 일하는 뻔뻔스런 그여자를 어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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