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바로는 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이기려고합니다. 또 말을 잘하기때문에 말빨이 세보이는것같기도합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잘해줍니다. 근데 만나다보면 사소한거가지고 논쟁을 겁니다. 잘해주다가 깍아내리고 화를 내거나 비꼬는말투를 사용합니다. 맨 처음에는 같이 있으면 자존감이 높아지는느낌을 느낄수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같이있으면 자존감이 낮아지는느낌이고 기분이 나빠지고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저와 비슷한경험을 하신분들이 있나요?
제가 경험한바로는 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이기려고합니다. 또 말을 잘하기때문에 말빨이 세보이는것같기도합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잘해줍니다. 근데 만나다보면 사소한거가지고 논쟁을 겁니다. 잘해주다가 깍아내리고 화를 내거나 비꼬는말투를 사용합니다. 맨 처음에는 같이 있으면 자존감이 높아지는느낌을 느낄수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같이있으면 자존감이 낮아지는느낌이고 기분이 나빠지고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저와 비슷한경험을 하신분들이 있나요?